등이나 가슴 쪽에 여드름이 발생하는 경우 눈에 바로 보이지 않는 부위라서 방치하기 쉬운데 그렇게 되면 옷을 입고 벗거나 샤워 과정에서 자극되어 염증이 악화되고 반복적 재발로 인해 갈색의 색소침착과 여드름자국이 남게 됩니다. 수영복이나 웨딩드레스 같은 탑탱크 스타일의 의상을 입게 될 때 신경을 쓰게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얼굴의 여드름보다 치료기간도 짧고 더 쉽게 치료될 수 있지만 재발도 쉬워 그에 대해 치료경험이 충분한 피부과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성 여드름 치료와 재발 예방효과의 필링, 레이저시술, 스케일링 등을 진단 하에 맞춤적용할 수 있습니다. 붉거나 갈색의 여드름자국과 색소침착은 혈관레이저나 레이저토닝 등을 안정적으로 맞춤적용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